04. 크라이스트 처치에서의 10일(2008년 12월6일-12월16)

 


Casey를 처음 만난건 Blenheim에서 였다. 거기서 같은 bbh에도 머물렀고,같은 일도 했었다,그리고 내가 아는 동생의 애인이기도 했다.


상냥하고 배려심 많으며 영어와 말레이시아 공용어 중국어4(북경어,광둥어,또 다른 사투리 2)에 능통하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중국어 선생이였다는 Casey. 이친구 덕에 새로사귄 친구만 20명이 넘는다.


이번에는 공짜 잠자리 까지 제공받다니, Casey한테는 받기만 하는것 같다.


하여튼 신세만 지는 주인장이다.


나는 큰도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구에서 25년 동안 살아서 그런지 외국까지 나가서 대도시에 사는것은 달갑지가 않다.

그러나 크라이스트 처치는 왠지 마음에 들었다.


우선 고층건물이 없다. 거의 모든 건물들이 단층 이거나 복층 이다.


그리고 공원들이 마음에 들었고,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마음에 들었다-여행의 인상은 그 곳에 만난 사람들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주인장-.

 

1214일에한 산타 퍼레이드





by 멜키세덱크 | 2009/06/20 22: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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